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 (문단 편집) == 분석 및 의혹 ==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말대로, 애니메이션에서 이미 해산을 결정지은 만큼 이것이 뮤즈다운 끝마무리가 될 수도 있다. 뮤즈의 음반 발매 턴이 그간 매우 짧아 성우진들도 지쳐 있으며, 뮤즈 활동이 다른 성우 활동 등의 발목을 잡는 요소가 되어가고 있을 것이라는 추정도 있다. 일단 파이널 싱글 발매와 라이브를 한다 해도, 뮤즈와 그 성우들의 러브라이브 관련 모든 활동이 중단되는것은 아니다. 파이널 라이브 예정일로부터 불과 2주 정도(2016년 3월 18일) 앞서서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컬렉션]]이 발매될 예정인 것으로 보아, 중단 자체는 성우 유닛으로의 단체 활동과 신곡 발매 정도일 뿐 뮤즈 관련 사업 자체가 종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에 힘이 쏠리고 있다. 예상되는 활동으로는 라이브의 특별 게스트로 한두 명 정도가 참여하거나, 스쿠페스 관련 활동들[* [[아케페스]] 런칭도 있는만큼 이 프로젝트에서 나마뮤즈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성공적인 런칭이 되기 힘들 것이다.], 좀 더 긍정적으로 보면 싱글 음반도 불가능하지는 않다.[* 실제로 7집 싱글이 늦춰지는 동안에도 스쿠페스용 음원은 몇 번 나왔다. 다만 최근에 나온 유닛 콜라보 싱글 같은 경우 기존에 유닛 싱글마다 있었던 드라마 파트가 빠졌다. 그리고 파이널 싱글 또한 드라마 파트가 빠진 게 확인됐기에 이번 싱글에서 드라마 파트가 빠진 것과 모종의 관계가 있지 않나하는 추측도 생겨났다.] 그리고 방송 다음날인 12월 6일, [[난죠 요시노]]가 블로그를 통해 처음으로 자세한 입장을 밝혔다. [[http://nanjolno.jugem.jp/?eid=157|링크]] 요약하면 파이날 라이브 계획은 2015년 초부터 있었고[* 이 이야기인즉 애니메이션 스토리 등을 통해 마지막에 대한 낌새를 풍겨온 게 제작진의 의도였다는 말이 된다.] 이미 당시부터 무릎 상태가 안좋았기 때문에 무대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며 마지막 라이브에 서기 위해 재활에 집중해왔다는 것. 8인 활동이 늘어가는 점에 스스로도 많이 고민해온 듯하며, 팬들에 대한 미안한 감정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라이브가 끝나도 '뮤즈와 러브라이브에 대한 추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것만으로 동요가 완전히 수습될리는 없겠지만, '성우들의 심정에 공감한다'거나 '관계자로부터 그 한 마디를 듣고 싶었다'는 상황을 받아들이자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예상했던 것보다는 빨리 동요와 과격 팬들의 난폭한 행위가 잠잠해지고 마지막을 웃으며 보내자는 분위기가 대세가 되어가는 편이다. 이것까지 노린 것인지는 모르나, 단기간만에 엄청난 인기를 모은 뒤, 내부에서 파이널 라이브를 결의하고 마지막 행사에 임박해서 공개적으로 파이널 라이브 발표를 한 것 등 작중 뮤즈의 행적과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어떤 의미로 진짜 뮤즈다운 끝을 맞이하게 된 셈이다. 이어서 12월 7일인 [[우치다 아야]]가 파이널 스테이지와 관련된 썰을 풀었다. 초반부는 단순한 돔 개최니 응원해달라는 글이었지만[[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read?articleId=8705450&bbsId=G001&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81035&sortKey=depth&searchValue=%EC%9B%83%EC%B9%98&pageIndex=1|첫번째 글]] 두 번째 글은 문맥상으로 봤을 때 아무리 봐도 뮤즈인 게 간접적으로 돌려서 말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안티들에 대한 한탄 및 앞으로도 응원해달라는 투의 글을 적었다.[[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read?articleId=8706068&bbsId=G001&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81035&sortKey=depth&searchValue=%EC%9B%83%EC%B9%98&pageIndex=1|두번째 글]] 현재까지 나마뮤즈가 적은 글들 중에서는 난죠르노를 제외하고서는 거의 단문의 글을 적었으며 웃치 또한 뮤즈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초반부에 "最近は作品の人気が注目されて、メディアに取り上げられる事が急に増えて、想像もしない事態に戸惑う事も多いけれど"라는 글을 적었는데 이 글을 번역하면 "최근에는 작품의 인기가 주목 받고 언론에 다루어지는 것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상상도 못했던 사태에 당황하는 일도 많지만" 웃치의 입장에서 작품의 인기가 주목 받으며 언론에 다뤄질만한 작품이라고 한다면 바로 뮤즈 활동 이외에는 없다.] '''윗선에서 담당 성우들에게 단단히 [[엠바고|함구령]]을 내리게 하고 있다는 걸'''로도 볼 수 있다. 방송 내내 표정이 안 좋았고 방송 후 딱히 글이 없었던 쿳승 또한 마지막 소식을 그저 리트윗만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쿳승 또한 이번 사태에 대해 적잖게 충격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에 들었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공식이 뮤즈의 수익과는 관계없이 강제로 해산을 종용했을 가능성도 크다고 볼 수 있다. 시간이 있었다고는 해도 원치 않는 헤어짐에다가 자신을 이끌어줬던 캐릭터들과 억지로 헤어지게 된 거나 마찬가지라서 그런지 나마뮤즈는 윗선에 의해 [[희생된 거다]]라고 보는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생겼다. 그런데 위와 같은 의혹은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윗선의 강압 여부와 관계없이 윗선과 스태프, 출연진이 지금까지 프로젝트에 들인 노력과 열정을 생각하면 아쉬움은 당연하다. 또한, 후술된대로 일본쪽 팬덤은 수긍하는 분위기라 해도 당혹스러워하는 팬이 없는 것은 아닌데, 당연히 이런 분위기에선 언행이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즉, 방송 이후 뮤즈에 대한 언급이 줄어든 것이 단순한 아쉬움이나 팬들의 반응에 대한 당황때문에 조심스러운 것인지 사측에서의 개입이 있는지 속단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 뮤즈의 상품성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테고, 지상파 방송에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상황에서 프로젝트 초반처럼 마케팅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다. 쉽게 말해 뮤즈 활동을 갑자기 접는다면 제작사도 손해라는 뜻. 따라서 제작사측에 의한 강제 해산을 주장하려면 그들이 그만한 상품성을 포기하면서까지 결정을 내린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해야 하는데 이를 주장하는 팬들도 거기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물론 팬들이 제작사 사정을 속속들이 파악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니 결국 [[카도카와(기업)|카도카와]], [[선라이즈]], [[란티스]] 셋 중 한곳이라도 속시원한 답을 하지않는 한 추측의 영역에 머물 수 밖에 없을 듯. 또한, 확실히 해둬야 할 점은 '''뮤즈에 대한 공식 발표는 어디까지나 '음반, 단독 라이브'가 끝나는 것이지 '모든 컨텐츠의 중지 및 해산'은 아니다. 또한 성우 활동도 끝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아래에 서술되어 있는 해산에 대한 의견들은 이 주장으로 반박될 수 있다. 물론 아이돌물에서 가장 필수적이고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컨텐츠를 종료하기 때문에 이슈거리가 된다. 두 활동의 비중도 클 뿐더러 아이돌의 정체성 그 자체를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이니까. 그래서 실상 반 해산 상태나 다름없다고 보는 시각이 많지만, '''어디까지나 끝나는건 음반, 뮤즈만의 단독 라이브에 한해서다.''' [* 게다가 위의 난죠 요시노의 블로그에 '파이널 라이브를 한다고 뮤즈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내용도 있고, 스쿠페스 업데이트 예정 등 차후 프로젝트 스케쥴이 남아 있어서 이에 맞춰 뮤즈 역시 소소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파이널 라이브 당시에도 스쿠페스는 모든 곡과 모든 스토리가 다 나오지 않았다.] 즉 아직 게임, 소설, 코믹스 등 2D 컨텐츠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오와콘이 되는 것은 아니다. 스쿠페스는 파이널 라이브 이후에도 카드와 곡들이 꾸준히 나왔으며, 마스터까지 나왔다. 스쿠페스 메인스토리는 2016년 10월에 끝났지만, 2018년 10월부터 뮤즈 이벤트에도 스토리가 나오는 중이다. 즉 나마뮤즈의 녹음 활동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봐도 된다. 게다가 [[아케페스]]와 [[스쿠스타]]에도 뮤즈가 참여한다. 그리고 2018년에는 스쿠스타 특방, 스쿠페스 감사제, 러브라이브 라디오 삼매경에도 나마뮤즈들이 나왔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쨩, 쿳승, 파일, 시카코는 나오지 않은건 함정. --얘네들도 좀 불러라 공식아--] 다만 코믹스와 G's매거진 소설 연재는 끝났다고 생각할 정도로 지지부진한건 심각한 문제다. 그나마 소설은 봄빛 발렌타인이 2018년 말에 가서야 연재됬지만, 코믹스는 언제 또 나올지, 결말이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다. 코믹스, 소설 부분은 공식이 일 못한다고 까여도 할 말이 없다. 물론 별개로 이 '''파이널 원맨라이브를 끝으로 뮤즈가 러브라이브의 메인에서 사실상 물러난건 맞다.''' 이후의 러브라이브 주요 활동 및 핵심 컨텐츠들은 아쿠아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후의 러브라이브의 메인은 사실상 아쿠아가 되었다. 그래서 이 라이브를 기점으로 러브라이브 시리즈는 '''뮤즈에서 아쿠아로 세대교체'''가 되었다고 보는건 맞다. 즉, 실질적인 의미는 앞에서 설명한 '''음반과 단독 라이브만 종료. 그 외 컨텐츠, 성우활동은 계속'''에, '''뮤즈의 메인역할 종료와 아쿠아로의 세대교체'''를 추가한 것이다. 파이널 라이브 이후에도 '''뮤즈의 활동은 계속 이어지고, 뮤즈만의 단독 활동만 사실상 종료'''되었다고 봐도 된다. 파이널 라이브로 이후의 나마뮤즈의 공식적인 활동은 녹음을 제외하면, 아쿠아와 니지동 등 후배들과 함께 하는 활동들이기 때문이다.[* 스쿠스타 발표, 스쿠스타 특방, 2018 스쿠페스 감사제, 라디오 삼매경 등] 러브라이브 메인에서 물러난 것 또한 사실이니까. 즉, '''이제부터 뮤즈는 사실상 아쿠아, 니지동 등 후배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봐도 된다. '''나마뮤즈의 주요 공식 활동은 혹은 뮤즈의 3D 컨텐츠는 사실상 아쿠아, 니지동 등 후배들과 함께 하는 것 위주로 나올 것이다''' 뮤즈가 해산되려면 프로젝트 러브라이브(뮤즈)의 공식 종료를 선언해야 한다. 그러나 앞에서 말한것처럼, 파이널 원맨라이브 이후에도 공식 종료를 선언하지 않았다. 오히려 2017년 9월 스쿠스타 발표로 시리즈 간의 교류가 시작됬고, 시리즈 내 그룹들이 함께하면서 사실상 러브라이브 시리즈가 하나가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결국 뮤즈가 해산되려면 [[러브라이브]] 시리즈 자체가 완전히 끝나야''' 될 것으로 보인다. 공식이 중간에 시리즈 간 교류, 합동을 포기하는 뻘짓만 안한다면 말이다. 따라서, 러브라이브 시리즈에서의 파이널라이브와 프로젝트 종료 혹은 그룹 해산은 별개의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이는 [[Aqours|아쿠아]],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니지동]] 등 지금의 후배들, 앞으로 새로 생길 후배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다. 정리하면 나마뮤즈들의 이후 러브라이브 활동은 스쿠페스, 아케페스 녹음 외에도, (스쿠스타를 기점으로 한) '''사실상 러브라이브 시리즈 간 교류, 합동 위주'''로 갈 것으로 보인다. 파이널 싱글 [[MOMENT RING]] 샘플이 올라왔다. [[ http://nico.ms/so28203893|MOMENT RING샘플영상]] [[아케페스|스쿨아이돌 페스티벌 아케이드 버전]] 영상이 올라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7lyIO-thzAk&feature=youtu.be|홍보영상]] 2016년 3월 26일부로 [[러브 라이브! μ’s 홍보부 ~니코린파나~]] 가 98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작년 9월말에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이 종영된 이후로[*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은 본래 TVA 2기 홍보용으로 시작한터라 2기가 끝난 2014년 6월말에 끝났어야 하는데, 팬들의 반응이 엄청 좋았던데다 [[럽장판]] 홍보를 위해 연장방영이 결정되며 거의 1년을 더 방송하다 종영했다.] 유일하게 진행중인 [[μ’s]]명의의 홍보용 라디오 방송이였던터라 팬들의 아쉬움이 많은편. [[http://dcimg2.dcinside.com/viewimage.php?id=21b2c623e9db2ea3&no=29bcc427b38777a16fb3dab004c86b6f05711d878ee273b34fa29d8b5c5b983668f24ff2157b30d04d7e624cc766350c0178cb1451a626bac8f10cc06385cf31b97d0b1a193fcd3bf6594961fcdc|니코린파나 vol.6 표지디자인]] 그러다가 솔로라이브3 발매 기념으로 2018년 3월에 99회, 100회가 한정부활했다. 뮤즈 파이널 (원맨)라이브 논란에 대한 결론을 내리면 첫째, '''뮤즈 파이널 (원맨)라이브는 이미 애니메이션을 통해 예견되어 있었다.''' TVA와 극장판을 통해 뮤즈가 해산하기로 결정했으며, 스쿨아이돌의 특성과 한계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러브라이브 세계관에서 스쿨아이돌은 고등학생만 가능한 시한부 아이돌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재수나 삼수도 불가능하다. 이미 2기부터 이를 제기하는 장면들이 나왔다. 그리고 2기 11화에서 해산을 선언했고, 극장판에서 스쿨아이돌로 남겠다고 선언하고 뮤즈의 해산을 선언했다. 그런데 이 사실을 간과하는 팬들이 많다. 또한 러브라이브에선 라이브와 애니메이션 스토리 및 PV는 서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파이널 원맨라이브는 언제든지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둘째, 또한 '''뮤즈의 파이널 라이브를 뮤즈의 해산/종료라고 단정짓는건 공식과 팬을 포함한 오타쿠들의 합작품이다. '''뮤즈의 파이널 원맨라이브에 대해 공식이 잘못한게 있다면, '''어디까지나 정규 원맨라이브만 파이널이지, 뮤즈 자체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나마뮤즈 활동, 뮤즈 컨텐츠는 파이널 라이브 이후에도 계속된다" 라는 얘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메인은 아쿠아로-- 이것 때문에 많은 오타쿠들에게 파이널 라이브로 뮤즈가 해산된다는 '''오해'''를 심었다.[* 에미츤이 홍백 인터뷰 때 "파이널 라이브로 해산되는게 아니다."라고 말했고, 파이널을 원맨을 붙여서 설명했다. 또란 지스에서도 파이널에원맨을 붙였으며 [[http://gs.dengeki.com/news/67441/|#]], 2018년 니코린파나 기간한정 부활때도 라이브만 끝났지, 뮤즈 자체가 끝난건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여전히 파이널라이브를 뮤즈의 종료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걸 보면, 그닥 효과는 없는듯.] 또한 이런 반응들이 많이 나오는데도 공식은 이를 공지하지 않는 등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팬들을 포함한 오타쿠들도 "공식적으로 뮤즈의 해산, 프로젝트 종료"를 선언하지 않았음에도 파이널 원맨라이브를 뮤즈의 해산으로 규정하고 단정지었다.''' 게다가 이미 뮤즈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결론이 다 드러났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갑작스럽게 이뤄졌다고 단정지었다. 이는 듣고 싶은대로 듣고, 믿고 싶은대로 믿는 행동에 불과하다. 팬들은 이에 반발한다고 하지만 뜯어보면 공식의 잘못된 대처에 불을 지피는 셈. 애니메이션 스토리 등 여러 정황을 본다면 뮤즈의 파이널 원맨라이브는 언젠가는 올 것이고, 지금 올 수도 있었으며, 어쩔 수 없이 반발을 감수하고도 했어야 할 선택이였다. '''그러나 서로간의 오해와 양쪽에서의 잘못된 판단, 잘못된 대처가 뮤즈 파이널 원맨라이브에 대한 논란을 키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